학회 및 소모임
열린 미래 꿈이있는 대학, 동아대학교
학회소개
소설창작연구회 메아리
소설창작연구회 메아리는 소설을 탐구하고 창작하는 학회입니다. 격주 토요일 오후 두 시부터 여섯 시까지 수업을 이어나갑니다. 수업의 주 재료는 학회원의 개인 창작물이며, 작가로 참가하지 않은 학회원들은 독자가 되어 소설을 피드백하고 비평합니다. 토의형으로 구성된 수업은 소설을 다양한 관점,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자세한 수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론수업
좁게는 소설의 창작, 넓게는 문학에 관련된 이론을 탐구합니다. 1학기에는 작법론, 2학기에는 작가론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창작 활동의 단단한 뼈대를 구축하도록 합니다.
2. 창작수업
실습이자 주가 되는 수업입니다. 공간, 인물, 심리에 대한 짧은 묘사에서 나아가 사건과 서사가 만들어지는 초단편 소설을 창작하고 이후 단편 소설까지 창작합니다. 완결되지 않은 짧은 글에서 밭은 숨을 익히고 차근히 초단편, 단편의 호흡을 길러갑니다.
3. 작품수업
기성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비평하는 방식으로 수업합니다. 이때의 ‘작품’은 영화, 연극 등. 서사를 내재한 모든 창작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작품에 반영된 창작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독서법을 기르고, 작품 속의 글쓰기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혀나갑니다.
수업을 통해 모은 학회원들의 소중한 창작물로 잡지를 발간합니다. 교정교열과 목차 구성 및 표지 디자인과 인쇄. 창작부터 발간까지의 모든 과정은 학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소설창작연구회 메아리는 쓰는 것, 읽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를 목표로 합니다.